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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매우좋음 바람아주약간
시간: pm8


귀에 이어폰을 꼽고 "여수밤바다를"들어본다

물가에나오니 비릿내가 진동을한다

설자리가 없을만큼 "꾼"들이보인다.

다들 웜치기에 정신이 없으시다.

라인이 합사라 바닥느낌이 좋지않다

캐스팅한번엔 한번걸린다 게다가 L대다. 죽음이다.

미노우를 친다. 사람들이 이상한눈으로 본다 ㅋ

끝까지친다



전방 2미터앞에서 뭔가 물었다. 드랙을찬다. 스르륵 5미터 끌고갔나? 어제 배스뽕을 맞아서안지 왠지 느낌이 쎄하다

꾹꾹 처박는다. 마음속으로 제발을 연신외친다
딸려온다 대가 완전 u자형으로 휘었다. 안되 !! 하나밖에없는 낚시대!!

다끌어왔다. 드뎌 본다본다. 드렉찬다 가슴이 떨린다 쏘가리다.
쏘가리였다. 쏘가리였을것이다. (진심봤음)
찬다 찬다 드랙찬다 끈다끈다 계속끈다 합사다 죽어라 끈다
엽사람들 지켜본다. 부러워한다. 부끄러워진다. 다왔다. 손가락을 넣는다. 빠졌다 ㅠㅠ빠졌다. 빠진게다.

분명 사짜 후반이었는데. 저런게 여기있다니. 집에갈수가없다.
시간이 12시가 다되었다. 손맛이 가시질않는다.
다들 꿰미에 8수씩은 하셨다. 달랑달랑 메고 다니신다. 자랑이나하듯 이러저리 쏘가리 수상스키태우신다. 쫌부럽다. 근데 너무 작은사이즈들을 달고다니신다. 그래도 부럽다.

다들 한꾸러미씯해서 집에가신다.
여수밤바다무한반복듣는다.

저킹저킹 스테이5초 살짝끈다 꾹!
낚시대가 휜다 !!배스인가. 안나른다. 쏘가리다 !직감한다.
이상한눈으로 쳐다본다. 오~~ 하신다 뭐지 ? 오~는....
초보를 직감하셨나보다

갑천 쏘가리 포인트는 국민포인트라 보통은 부른다 그리고 포인트가 없다 할정도로 넣으면 나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갑천 쏘가리 포인트 핫 스팟 지역이 있다.
내 경험상으로는 그곳에 때거지로 몰려있는게 확실하고
내가 그만큼 잡아봤기 때문에 자신할수 있다.

혹 이글을 읽는 이들 중에 갑천 쏘가리 포인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포인트 공유해드립니다. 그대신 ​비밀댓글 달아주신 분들 한해서만 1시간 이내 알려드립니다.

여수밤바다 쏘가리 ~~끝

  1. 2018.05.16 13:1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16 13:14

      비밀댓글입니다

  2. 갑천포인트 2018.05.16 13:41 신고

    비밀글을 열수있는방법이 있나요. 제가 문의드렸는데.

    • 2018.05.16 13:42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5.17 23:2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18 03:48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5.23 07:4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23 09:17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5.26 16:26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5.26 16:2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26 16:28

      비밀댓글입니다

  7. 2018.05.28 05:56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02 08:44

      비밀댓글입니다

  8. 2018.06.02 01:39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02 08:44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6.02 19:22

    비밀댓글입니다

  10. 2018.06.02 19:24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02 19:37

      비밀댓글입니다

  11. 2018.06.05 21:0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0 21:18

      비밀댓글입니다

  12. 2018.06.10 21:13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0 21:18

      비밀댓글입니다

  13. 2018.06.11 08:1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0 22:57

      비밀댓글입니다

  14. 2018.06.20 22:34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0 22:57

      비밀댓글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단양은 꽝으로 끝났고
쏘가리 얼굴 보자고 이곳저곳을 가보지만
연신 꽝꽝이다

역시 초보에겐 찾아오지않는 묵직함.
욕심을 버리란다



웜을 잔잔한물에 태운다
기다린다
땅에 닿았다
들어올린다
멈춘다
웜이떨어지겠지?!
돌에걸리겠다
다시들어바야지
꾹꾹 뭔지모르겠다. 준치겠지...
꾹꾹 처박는다. 음 라인이 초릿대네 꼬였다.
꼬인상태로 릴링을한다. 뻑뻑하다.
수면위러 대굴빡이 보인다
쏘~가리다.
냅다 손꾸락을 입에 넣어준다.


한빛대교. 있다. 쏘가리.


기념으로 새끼손가락을 살짝 펴준다
씨익 ~웃는다.
봄쏘가리 시작되었다. 피딩시간은 댓글로 알려드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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