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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운지 1년8개월이 지나간다. 품종은 러시안블루인데
애교가 엄청나게 많다. 대전에 살때 팻샾에서 50만원이나 주고 분양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좀 많이 주고 분양을 받은거 같다.


일단 미모가 뛰어나다.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밑에와사 뱅글뱅글 부빈다. 밥달란다. 그리고 돌아서서는 야옹한다. 화장실 치워달란다. 눈만 보면 뭘해달라는지 안다.
고양이는 눈으로 말하더라.
삐치기도 잘한다. 꼭 놀아줘야한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제일 힘든점이 있다. 바로 오줌이다. 냄세가 고약하다. 진짜 어쩔때면 내가왜 이짓을 해야하지 할정도다.


그래도 딸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러시안블루 만의
특징은 진짜 애교가 많고 개냥이라 불리울 만큼 사람말을을 잘듣는다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면 손이 많이 간다는
분들 있던데. 물론 밥주고 물주고 똥 치워 주는건 당연한거고. 털관리 목욕부터 발톱을 깎아주는 일까지 다 집사의 일이다 그런데 적응 되면 괸찮다.


토요일 삼성유치원 민속놀이행사다.
아빠를 꼭오라해서 시간을 내서 다녀왔다. 다녀오길 잘한것 같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이시간이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다.
조금 덥긴했다.
허리통증이 밀려온다. 디스크다. 그냥 좀 아픈데. 스스로 관리해야겠다.

이시대 아빠들은 수퍼맨이다.
진짜 슈퍼맨이다
그들은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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